[ 이하나 기자 ] 유니슨은 10일 계열사 윈앤피와 46억9200만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연결기준 매출의 4.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