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엄정화와 첫 19금 베드신 소감이…'깜짝' (관능의 법칙)

입력 2014-02-11 15:42  


배우 엄정화와 이재윤이 '관능의 법칙'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엄정화와 이재윤은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관능의 법칙’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이재윤은 첫 베드신에 대해 “부담스러웠다”고 하자 엄정화는 “베드신 찍을 때 보통 컷하면 수건으로 가리는데 안 가리고 다니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보통 가운을 입는데 이재윤 씨는 수건으로 치골까지만 가렸다”고 말하며 “몸이 정말 조각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손을 뻗게 됐다”고 19금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엄정화 이재윤 베드신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관능의 법칙, 꼭 보고싶다", "엄정화 이재윤, 베드신 이야기까지 대단하다", "관능의 법칙, 재미있을 것 같아", "관능의 법칙 개봉하자마자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