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역 최초 청계산 전원형 오피스텔 등장 “청계산역 자연누리”
'웰빙(Well-being)' '힐링(Healing)' 열풍으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전원 프리미엄이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교통, 입지 등의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상품의 특성상 대체로 도심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업무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 입주민도 쾌적성과 삶의 질을 따지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도심 속 전원생활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안성맞춤 힐링 오피스텔인 신분당선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강남권 입지라는 점과 청계산을 배후로 둔 내곡지구 최초의 오피스텔로 힐링과 실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도심 내 전원형 오피스텔로 각광을 받으며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청계산역이 도보1분 이내며, 지하5층~지상3층, 총 142실 규모로 공급한다. 내곡지구 최초의 오피스텔이자 2.7m의 높은 천장으로 개방감은 물론 명품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세대 별 테라스(일부 세대제외)를 제공하고 중앙정원 및 옥상공원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멀리 떠나지 않고도 내 집에서 편안한 휴식과 삼림욕을 즐기며 지친 도시생활에 활력소를 찾을 수 있게 되어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전자R&D센터, KOTRA, KT연구개발소, STX R&D센터, 삼성R&D센터 등 대기업이 밀집지역으로 엘리트 임대수요만 약 7만 여명이 예상되는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는데다 신분당선 청계산역을 이용하면 강남7분, 판교역 6분, 정자역 8분으로 진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한 수준 높은 생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강남역·양재역보다 3.3㎡당 3백만여 원 낮은 현실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청계산 등산로와 바로 연결되는 웰빙 주거환경과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주변 강남·서초지역의 대기업의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한 상태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각종 세제 혜택을 지원하며 입주예정일은 올해 12월이며, 청약접수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 있다.
분양문의: 02-346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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