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방송인 에이미 해결사 검사 입장을 밝혀 화제다.
2월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에이미 해결사 검사 전 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라고 부분 잘못 인정하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재판부는 “공소 사실에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많다. 이에 대한 검찰 측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다음달 7일로 확정돼 앞으로의 에이미 해결사 검사 전 모씨의 입장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미 해결사 검사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해결사 검사 처음으로 입장 밝힌 거 아닌가” “에이미 해결사 검사 얼마나 생각이 많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지켜보고 있다. (사진: 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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