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성유리가 소치 올림픽을 위해 출국했다.
2월12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성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응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SBS ‘힐링캠프’ 제작진에 따르면 MC 성유리와 이경규는 러시아 소치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소치에 5일 간 머무르며 선수단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성유리 소치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하는 모습도 예쁘네” “성유리 소치 출국이라니 좋겠다” “성유리 소치 출국? 다들 좋은 이야기 많이 담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성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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