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채무상계 위해 40억 3자배정 유증

입력 2014-02-14 07:10  

[ 김다운 기자 ] 스포츠서울은 14일 채무상계 의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채권자인 소울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39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 181만8100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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