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무한도전’ 자메이카 인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월13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가수 하하 스컬, 방송인 정형돈 노홍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네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모두 초록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루는 자메이카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봅슬레이를 타거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했다더니 진짜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은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출처: 하하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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