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게임'(www.nextgame.kr)'을 통해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p> <p>'삼국영웅전리그'는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어 화제를 모은 웹전략시뮬레이션 '삼국영웅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2013년 8월 8일 오픈 이후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p> <p>이 게임은 인기 콘텐츠 '삼국지'를 소재로 매월마다 유저간의 전적 및 랭킹, 그리고 전투환경이 초기화되는 시즌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p> <p>'삼국영웅전리그'를 즐겼던 유저들은 보유하고 있던 캐릭터 정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엠포인은 2014년 2월 14일 '삼국영웅전리그' 신규 홈페이지 및 새로운 시즌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
엠포인 관계자는 ''삼국영웅전리그'는 유저들에게 호평 받은 게임으로 우수한 게임성이 입증되어 신생 게임 퍼블리셔인 엠포인의 첫 작품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엠포인은 '삼국영웅전리그' 이후에도 다양한 게임으로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엠포인은 게임 시장에서 다방면으로 경력을 쌓은 게임 업계 전문가 출신으로 구성된 신생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올해 2월 '삼국영웅전리그'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p> <p>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국영웅전리그' 공식 홈페이지 (http://samleague.nextgam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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