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 테러, 한국인 입원 환자는 12명

입력 2014-02-17 06:31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의 폭탄 테러로 다친 한국인 입원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파악됐다.

테러 직후 부상자가 이송된 타바중앙병원의 한 관계자는 16일 "폭탄 테러 이후 병원에서 1차 치료를 마친 한국인 환자들은 모두 옮겨졌다" 며 "샤름 엘셰이크 국제병원에 7명, 누에바 병원에서 5명이 각각 입원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