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 아에리아게임즈 투자 수익률 150%

입력 2014-02-17 12:42   수정 2014-02-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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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인 앱리프트(AppLift)는 아에리아게임즈(Aeria Games)의 유저 유치 캠페인을 통하여 150%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p> <p>앱리프트의 전매 특허인 고객생애가치(LTV) 최적화 기술이 15개국 이상에서 진행된 아에리아게임즈의 유저 유치 캠페인을 통하여 초기 투자자금을 모두 회수하고도 150%의 투자수익률을 낸 것.</p> <p>유치된 유저는 평균 1.5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트래픽 조합의 손익분기점 도달은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p> <p>아에리아 게임즈 유럽의 CEO인 파스칼 주타(Pascal Zuta) 박사는, '초기 투자자금 회수 이후 150%의 투자수익률을 거두는 등 앱리프트의 LTV 최적화 기술을 통하여 얻은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앱리프트의 마케팅 플랫폼은 최고의 유저 유치 채널 중 하나로써, 협력 사항을 점차 확대시켜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카야 타너(Kaya Taner, 사진) 앱리프트의 CEO이자 공동창립자는 '우리가 LTV에 주력한 점이 아에리아 게임즈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에 가치 있는 유저들을 유치하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바일 게임 생태계에 새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기술적인 혁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앱리프트의 LTV 기술은 특히 유저 유치 및 재활성화 측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게임 내 설치과정 이후 이벤트의 데이터에 기초해 캠페인의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한다.</p> <p>참여도, 전파성 및 수익화 등과 같은 유저의 초기 생애가치에 기초한 앱리프트의 트래픽 품질 지수는 최대 투자수익률을 비롯하여 마케팅 채널 간 예산의 가장 효율적인 분배를 가능하게 한다. 본 기술은 최우수 트래픽 요소를 구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떤 광고 형식(영상, 배너, 삽입, 네이티브 등)과 광고 소재가 높은 LTV 유저를 유치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p> <p>앱리프트(www.applift.com)는 킹(King), 우가(Wooga), EA와 같은 200개 이상의 최상급 게임 개발자 및 1500개 이상의 매체들과 파트너를 맺어 최상의 트래픽을 제공한다. 현재 25개국 이상 8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본사는 베를린에 위치하며,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는 각 지사를 두고 있다.</p> <p>한편 2006년 설립한 아에리아 게임즈(http://www.aeriagames.com)는 무료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선두주자다. 판타지 MMORPG, 액션 슈팅, 애니메이션 스타일 소셜게임 및 멀티플레이어 모바일 게임을 11개 언어로 브라우저,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모두 접속 가능한 최상급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 및 출시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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