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시스템, 안전 용품으로 경기에 상관없이 꾸준한 점유율 보여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이루는 사람은 줄고 폐업 신고만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방충만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고구려시스템㈜이 2014년을 맞아 대대적인 대리점 모집에 나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구려시스템의 안전방충망은 안전을 위한 용품인 만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상품이다. 경기가 힘들다고 하더라도 크게 생명의 위험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안전을 소홀히 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시스템 방범창 전문업체인 고구려시스템은 신개념 인테리어 방충망 등 다수의 상품을 판매해 업계에서 7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트렌드와 무관한 안전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면서 무점포창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고구려시스템은 지방 소매고객들의 문의 대응 및 제품 설치 시간 단축을 위해 대대적으로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면서 2014년 봄 CJ 쇼핑 광고 및 마케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로 대리점을 개설한 경우 홍보가 절실한데 기업의 자체적인 마케팅 전략과 결합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고구려시스템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건축 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업체의 우수한 안전 방범창과 시스템 방범창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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