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3월5~7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섬유업체 320곳이 참가하고 바이어를 비롯해 2만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올해는 아날로그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다는 뜻인 ‘믹스 앤드 매치(mix and match)’를 주제로 섬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3월5~7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섬유업체 320곳이 참가하고 바이어를 비롯해 2만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올해는 아날로그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다는 뜻인 ‘믹스 앤드 매치(mix and match)’를 주제로 섬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