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폐선부지생태숲 변신

입력 2014-02-17 21:26   수정 2014-02-18 04:47

지역 브리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충남 보령시 대천동 장항선 폐선부지 약 2500㎡를 오는 10월까지 탄소저감형 생태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철도공단은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4억원을 사용, 생태숲을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 및 문화시설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