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두타의 2014년 광고 촬영 현장에 패션 피플들을 초대, 미리 선보인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광고 촬영을 오픈 파티로 진행하는 '슈팅 파티'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촬영은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담당해 파티 전체의 모습을 광고 화보로 담아냈고, 광고 모델은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출신 정호연씨가 맡았다고 전했다.
이번 두타의 광고 화보와 동영상은 다음달부터 두타 전관 및 옥외 광고,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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