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18일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선은 뒷태가 여실히 비치는 분홍색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여전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희선은 극중 차해원역을 맡아 억척스런 대부업체 직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첫방송된다.
김희선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선, 여전히 여신 미모", "김희선, 시스루 스커트 파격적이다", "김희선, 뒷모습에 엉덩이까지", "김희선, 저런 옷도 소화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김희선은 뒷태가 여실히 비치는 분홍색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여전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희선은 극중 차해원역을 맡아 억척스런 대부업체 직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첫방송된다.
김희선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선, 여전히 여신 미모", "김희선, 시스루 스커트 파격적이다", "김희선, 뒷모습에 엉덩이까지", "김희선, 저런 옷도 소화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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