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ELS 7종 및 DLS 3종 판매

입력 2014-02-19 10:00  

[ 정형석 기자 ] 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 www.wooriwm.com)은 2월 19일부터 2월 21일 오후 1시까지 수익성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최대 연 14.50%의 수익이 가능한 ELS 7종과 2월 18일부터 2월 20일 오후 4시까지 최대 9.00% 수익이 가능한 DLS 3종 등을 총 9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주 상품은 각각 KOSPI200/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 KOSPI200/HSCEI/S&P500, KOSPI200/HSCEI, KOSPI200/HSCEI/EuroStoxx50, 삼성중공업 보통주/롯데케미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 7종과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런던 은 고시가격/WTI선물 최근월물,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런던 은 고시가격,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KOSPI200/HSCEI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DLS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LS 8573호는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ELS로 KOSPI200과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투게더(together)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기존 스텝다운 조기상환형은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조기상환평가, 낙인 관찰을 하지만 투게더 스텝다운형은 기초자산의 최초기준가격 대비 비율의 평균을 사용하여 조기상환 확률은 높이고, 원금손실 확률은 낮춘 것이 강점이라 볼 수 있다. 이에 각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지수의 비율의 평균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6.00%의 높은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두 기초자산의 최초기준가격 대비 비율의 평균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18.00%(연6.00%) 수익을 지급한다.

ELS 8576호는 KOSPI200과 HSCEI지수, EuroStoxx50 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조기상환형으로 연 8.40%의 높은 수익률의 상품이다. 각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세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8.40%의 높은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25.20%(연8.40%) 수익을 지급한다.

DLS 1596호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과 런던 은 고시가격, WTI선물 최근월물을 연계하여 손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하이파이브 조기상환형 구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3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8.00%의 높은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24.00%(연 8.00%)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