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찌든 때, 얼룩 등을 깔끔히 제거하는 위생용품과 청소도구를 각 최대 64%, 25% 할인한 가격에 선을 보인다.
크고 작은 잡동사니, 집안용품을 효과가 있게 수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정리도구를 1000원미만부터 3만원대까지 준비했다.
영국 가정용 세제 '아스토니쉬'의 만능찌든때 클리너(500g), 만능바닥 클리너(750㎖), 스테인리스 클리너(750g)를 각 25% 저렴한 9700원에 내놓는다.
탁월한 세척력으로 '악마의 밀대청소기'라 불리는 미국 생활용품 브랜드 '러버메이드'의 리빌 스프레이맙 기본 패키지(본체 1개, 청소물통 1개, 극세사패드 1매)를 22% 할인한 3만4800원에 판매한다.
매트·카페트 등을 쉽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는 고로고로 테이프 클리너를 6900원에 선보인다.
망치, 못 등을 사용하지 않고 벽지에 꽂기만 하면 옷, 액자, 시계 등을 걸 수 있는 다용도 걸이개 '꼭꼬핀'을 900원에 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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