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을 맞은 국내최고의 힐링리조트인 ㈜리솜리조트가 제천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 오픈 1주년을 맞아 국내 리조트 최초로 프리미엄 멤버십 스파회원권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리솜스파클럽’은 리솜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 3곳의 특색 있는 리조트 메인 스파시설을 연중 무료로 입장해 이용할 수 있는 특별상품이다.
리솜리조트 3곳, 예컨대 안면도의 바다, 제천의 숲, 덕산 온천 등 입지 및 상품구성이 특색 있어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파 회원권은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파컨설팅, 각종 힐니스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회원가로 제공된다. 또 뷰티테라피, 식음 및 편의시설 등 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 이용 시 30~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리솜리조트 일정 평형의 객실을 주중에 예약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해당 상품은 만기 후 보증금을 돌려받거나 연장 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인원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의 멤버십을 선택하면 된다. 리솜리조트 마케팅 담당자 송훈 부장은 “최근 힐링스파를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다”며 “국내 최고 프라이빗 힐링리조트의 멤버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회방식은 계약금 20%(카드결재가능)를 납부하면 회원자격으로 바로 이용가능하다. 잔금은 한달 이내 완납 또는 10회 현금분납도 가능하다. 만기 후 입회보증금은 반환되고, 기간 중 콘도회원권(연간 30박, 주말 이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명카드 회원에 한해 메인스파 무료, 스파 동반객은 4인까지 30% 할인, 리조트 객실은 주중에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및 가입문의는 리솜리조트 마케팅부(02-6011-0075)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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