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김지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열린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영화제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장르와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엄선한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은 데이비드 O.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 폐막작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며 모두 34편이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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