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은 400g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평균치는 292.4g에 불과하며,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비율 역시 6.7%에 불과하다. 이 마저도 김치와 같은 절임식품 및 과당 주스를 제외하면 크게 감소한다.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기로 유명한 과일. 건강에 도움이 될 만큼 챙겨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1982년부터 초본을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가 과일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리얼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를 론칭했다.
대추야자와 레몬, 오렌지, 윈터메론을 썬라이더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농축한 뒤, 맛과 영양을 높이고 천연 방부제 역할까지 하는 꿀을 첨가하여 만든 바이타푸르트에는 비타민 A와 C, E가 함유되어 있다. 현대인들의 건강을 챙기기에 안성맞춤인 제품.
인공 감미료나 콘시럽을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240ml의 찬 물에 바이타푸르트 미니 팩 한 병을 희석하여 주스처럼 마시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진한 맛을 선호하거나 물에 타 먹기가 번거롭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마셔도 무방하다.
관계자는 “바이타푸르트는 꿀을 비롯하여 자연 과일 그대로의 영양과 맛을 담은 제품이다”라며 “썬라이더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라면 썬라이더의 대표 이너뷰티 제품인 뷰티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진주가루와 로얄젤리, 당귀가 함유된 뷰티펄과 바이타푸르트를 함께 섭취하면 피부 보습과 항산화 를 기대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체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부드럽고 촉촉한 썬바 하나와 바이타푸르트 한 병을 추천한다. 초본 웰빙 스낵 썬바에는 대두와 건조과일, 견과류, 곡류, 아스파라거스 뿌리, 코코아, 차전자피, 대나무죽순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콜릿맛과 과일맛이 있으며, 오트밀 레이즌 맛도 곧 출시될 예정이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건강과 맛을 모두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허브티 포츈딜라이트에 바이타푸르트를 섞어 마시면 된다. 녹차추출물과 국화추출물, 레몬추출물, 복숭아추출물, 옥타코사놀 등이 함유된 포츈 딜라이트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지구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썬라이더의 제품들은 국내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세계 42개국 지사 및 가맹점,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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