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임기가 만료된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와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며 사의를 표명한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 배재욱 변호사 등 3명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신규 사외이사들은 임영록 KB금융 회장을 비롯해 이경재 이사회의장, 고승의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이종천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장,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영진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등과 함께 이사회를 꾸리게 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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