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다음 성공릴레이 금호신도시로 이어졌다! 오픈3일간 4만여명 방문

입력 2014-02-24 13:27  



분양단지마다 성공신화 이어가는 서한이다음의 2014년형 혁신평면에 사전예약까지 줄이어...!

21일(금), 북구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가 열렸다. 이른 아침, 관계자들이 모여 오픈컷팅식을 하기도 전에 모델하우스 관람을 위해 주차장까지 소비자들이 먼저 줄을 섰다. 모델하우스를 입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새 넓은 모델하우스 안은 꽉 찼고, 세대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 타입별 입구에도 줄을 서야했다. 상담석에도 마찬가지였다. 수 년만에 새아파트를 맞이하는 칠곡지구 주민들은 그 사이 달라진 청약자격, 청약방법 등에 대해 하나하나 상담했다. 상담자수도 많을 뿐아니라 상담내용도 매우 구체적이고 다양해서 상담시간도 더 걸렸다. 모델하우스 홀에도, 세대내부에도 수요자들로 가득한데 모델하우스 바깥의 대기줄은 오후가 되도록 줄어들지 않았다.

오픈당일 방문객만해도 1만5천여명, 주말까지 4만여명의 방문객이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를 다녀갔다. 혁신적인 새 아파트 공개로 인해 칠곡지구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었다. 오픈당일, 오랜만에 흐린 하늘이 걷히고 활짝 햇볕이 나왔고, 새집을 기다리던 칠곡지구 사람들의 마음에도 활짝 행복의 봄꽃이 피었다.

한 소비자는 "그동안 인터넷 정보나 신문기사를 통해 서한평면이 혁신적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하고, "10년 넘은 아파트에 살다보니 새 아파트로 가고 싶어서 모델하우스를 보고 괜찮으면 결정하려고 했었는데 듀얼웨이설계에, U룸, 알파룸, 양면드레스룸, 넓은 주방 등을 보고나니 너무 탐이 나서 빨리 이사 오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칠곡지구에 사는 한 주부는 "지금 내가 사는 집과 이 모델하우스가 같은 전용평형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며, "4Bay, 5Bay 평면혁신으로 인해 늘어나는 서비스면적과 실사용면적은 굳이 숫자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델하우스 세대 내에 한번 서보기만 해도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모형도 앞에도 하루종일 관람객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지금까지 칠곡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커뮤니티센터와 스트리트형 근린상가, 한강근린공원과 바로 연결된 단지내 다양한 공원,산책길 등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한차원 다른 아파트문화에 감탄했다. 인근 공단에 근무하는 한 근로자는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이 5분거리에 있고, 셔틀버스를 기증해주며, 와룡대교, 신천대로 등으로 대구전역 사통팔달 교통망을 가진데다, 풍수전문가가 황금거북이가 알을 품고 있는 형국(금구포한형)이라 사는 사람들이 재운, 관운, 명운을 모두 타고난 풍수길지 꿈터라하니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주)서한의 김민석 이사는 "상담자 중에 1순위자가 대부분이라 오랫동안 신규분양이 없었던 지역 실수요자들의 소망을 이루게 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서한이다음은 단순한 새아파트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칠곡지구 아파트와 아파트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며 살아가면서 그 가치와 풍요로움을 더욱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전용 74㎡, 84㎡, 99㎡, 126㎡ ,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하고, 24일(월) 특별공급, 25일(화) 1순위, 26일(수)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계약금 분납제를 실시해 1차 1천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고, 1주택이상 소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발코니확장 및 새시가 무료시공 된다. 모델하우스는 칠곡운전면허시험장 사거리와 칠곡네거리 사이 칠곡 중앙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3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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