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외국계 자문사가 5.12% 보유 중

입력 2014-02-24 15:02  

[ 한민수 기자 ] 미국 국적의 투자자문사 애쉬모어 에퀴티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US) 엘엘씨는 24일 삼천리자전거 주식 67만9805주(지분 5.12%)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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