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수능영어완전정복, 100% 환급 서비스로 학습동기 고취시켜
앞으로 다가올 2015 수능에서 정시모집의 영향력이 증대되었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모집정원의 50~70%에 이르던 우선 선발제를 폐지했기 때문인데, 여기에 전년도 대비 재수생도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015 수능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들의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주도 채 남지 않은 3월 모의고사에서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취약과목 위주로 철저히 대비해야만 만족할 만한 수능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EBSlang의 한 관계자는 “올해 수능은 전년보다 그 중요성이 커지면서 한두 문제로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다"며 "이를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EBS 인강과 교재 위주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팁을 전했다.
현재 EBSlang이 선보이는 EBS 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 수영복) 시리즈가 예비 수험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이 EBS 수영복을 통해 등급 및 점수 역전을 한 후기들이 줄을 잇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수강생 최 모씨는 “두 달 만에 8등급에서 2등급으로 등급역전을 했다” 전했으며 또 다른 수강생 천 모씨는 "24점에서 92점으로 총 68점이 상승했다"고 말하며 성적 향상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외에도 EBS 수영복은 지난 2013년 수능영어듣기 만점자를 배출하는 등 함께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EBS 수영복은 ‘수능영어듣기완전정복’과 ‘수능영어독해완전정복’ 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는데, 수능영어듣기 수업의 경우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동시에 이를 해결하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쌓도록 유도한다. 또한 EBSi 스타강사의 전문적인 청취법 노하우를 전수하고, 수능듣기 빈출 어휘 엄선 및 유형별 문제풀이로 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능영어독해 역시 정확한 독해법을 전수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독해에 대해 보다 쉬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수능기출 구문 독해 훈련을 비롯해 EBS 연계교재 800문제 분석을 통해 시험에 보다 완벽히 대비한다. 특히, 800문장의 구문 분석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고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효과적인 독해훈련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EBS 수영복 듣기 및 독해 수업에 대해 강의출석 40강, 일일 과제 40회, 평가 5회라는 미션을 모두 완료했을 경우, 기본과정 수업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나아가 50% 현금 환급과정과 함께 주 5회씩 8주간 총 40회에 달하는 학습 일기를 작성할 경우 100% 현금 환급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100% 현금 환급 이벤트는 학생들에게 강력한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매일매일 학습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올바른 수능 공부 습관을 형성함은 물론, 성적까지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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