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폭풍 성장, 단발 꼬마에서 YG스타일 훈남 변신…'이대로만 자라다오'

입력 2014-02-24 17:39  


방예담 폭풍 성장

방예담의 '폭풍 성장' 근황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지난 시즌 'K팝스타2'의 준우승자인 방예담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방예담은 YG엔터테인먼트의 '배틀 오디션' 참가자 이채영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딸기우유를 들고 연습실을 찾았다.

특히 방예담은 이전 'K팝스타2' 출연 당시의 단발머리가 아니라 짧은 머리로 깔끔한 스타일 변화와 훌쩍 자란 키로 앳된 소년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13세인 방예담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방예담 폭풍 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예담 폭풍 성장, 이렇게 크다니", "방예담 폭풍 성장, 머리 자르니 훨씬 잘 어울려", "방예담 폭풍 성장, 웃는 모습은 여전해", "방예담 폭풍 성장,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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