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진
황선홍의 큰 딸 황현진의 걸그룹 데뷔 소식이 화제다.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포항 스틸러스 감독 황선홍의 장녀 황현진이 걸그룹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황현진의 소속사 키로이와이그룹은 최근 회사 공식SNS에 "황현진을 비롯한 걸그룹 Ye.A(예아) 멤버들이 2월 말 혹은 3월 데뷔 무대를 앞두고 안무 연습과 앨범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황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관심에 많이 놀랐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현진은 신인 걸그룹 Ye.A의 리더로 데뷔 예정이다.
황현진의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현진, 아빠 닮아 미인이네", "황현진, 귀여운 딸 보면 황선홍 흐뭇하겠다", "황현진, 걸그룹 데뷔 흥하길", "황현진,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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