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행사는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 연구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의 10초 자기소개, 정보발표, 1분 발표, 스타트업 5분 스피치 및 5분 멘토링, 네트워킹 파티 순서로 진행된다.
고벤처포럼은 창업가에게는 자신의 사업을 알리거나,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투자자에게는 숨은 투자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멘토단 (본엔젤스 강석흔 이사, 클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 인텔코리아 류중희 상무, K-CUBE Ventures 김기준 수석)의 멘토는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이 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멘토단은 스타트업의 5분 스피치 세션 후, 팀당 5분간 발표팀에게 피드백을 전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23631)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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