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5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시중 유명브랜드보다 40% 정도 싼 '통큰 기저귀'를 선보이고 있다. 통큰 기저귀는 롯데마트가 '페넬로페' 기저귀로 유명한 업체 '더퍼스트터치'와 1년여간의 준비 끝에 내놓은 제품으로 오는 27일부터 중형(60개입)·대형(52개입) 두 종류를 1만6천원에 판매한다. '다둥이클럽' 회원에게는 1만5천200원에 판매한다.
/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