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2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에 나섰다. 오는 3월부터 ‘하루 10분 대화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가족 간 대화를 다짐하는 글을 작성하거나 출석이벤트에 참여하면 건당 1000원을 적립, 해당 금액만큼 전집을 저소득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2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에 나섰다. 오는 3월부터 ‘하루 10분 대화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가족 간 대화를 다짐하는 글을 작성하거나 출석이벤트에 참여하면 건당 1000원을 적립, 해당 금액만큼 전집을 저소득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