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제주 라마다'가 제주시 연동에 들어선다. 글로벌 의료기업인 JK그룹이 제주 연동에 수익형 호텔 'JK라마다 제주' 호텔 분양을 시작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분양형 호텔의 경우 실투자금 기준 10%가 넘는 수익률을 보장하고 나서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호텔 투자에 나선 상황이다. 또한 계약자에게 JK메디컬 그룹 멤버쉽 카드 발급 및 숙박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JK라마다 제주' 호텔이 위치해 있는 연동은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 우는 지역이며 엄청난 관광객이 몰리고 있고, 제주국제공항과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편에도 굉장한 이점을 보이고 있다.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요식업체 등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필수 관광코스로 꼽는 신라면세점과 바오젠 거리를 지척에 두고 있다. 이곳은 아침마다 외국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대형버스 행렬로 유명한 곳이며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이다.
연동 지역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호텔 객실 잡기는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호텔협회가 밝힌 제주시 연동 소재 호텔의 평균 객실 가동률은 80%를 기록했으며 객실 10개 중 8개는 운영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JK라마다 제주' 호텔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이 호텔은 개별등기 분양이며 제주 호텔 내 최고 수익률에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호텔 겸 의료관광과 연계된 시설로 되어있어 여느 상품보다 11%이상의 안정적 고수익이 예상된다.
'JK라마다 제주'은 오피스텔로 분양 후 레지던스로 용도 변경 되는 것이 아니라 정식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 한다.
JK그룹에서 시행을 하고, 일광E&C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코리아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해준다. 준공은 2016년 초에 예정이며, 논현역 인근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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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2-78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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