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9억8281만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돼 전년 대비 323.7%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2억2831만 원으로 2.4%, 당기순손실은 214억9889만 원으로 635.3%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