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박유천, 등장 만으로도 女心 '싱숭생숭~'

입력 2014-02-27 11:21  


[변성현 기자] 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홍창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작발표회는 언제나 긴장되네~

▶女心 뒤흔드는 부드러운 손인사~

▶부드러운 눈빛에 女心 흔들~

▶부드러운 카리스마~

박유천은 이번 드라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짐승 같은 감, 징글징글한 집념으로 후진이라곤 없는 에너자이저급 꼴통이지만, 업무평가 상위 1%를 놓쳐 본 적이 없는 '괴물'로 누군가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을 천직이라고 생각해 청와대 경호실의 경호관이 되지만 하나뿐인 가족이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혼란을 겪게 되는 한태경 역할을 맡았다.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윤제문,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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