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산업연합회 출범…골프존·볼빅·MFS 등 참여

입력 2014-02-27 20:38   수정 2014-02-28 04:55

[ 서기열 기자 ] 국내 골프업계 유력단체 인사들의 모임인 한국골프산업연합회 창립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대한골프협회(KGA)를 비롯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등 유관 단체와 골프존, 볼빅, MFS, 이동수골프 등 국내 골프용품 업체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우창록 법무법인율촌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한 이 단체는 국내 골프 브랜드 육성, 골프장 세금 문제 등을 논의해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