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제4이동통신 신청 못해

입력 2014-02-28 02: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김태훈 기자 ]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이은 제4이동통신사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주파수 할당 신청을 하지 못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신규 통신서비스용으로 배정된 2.5㎓ 대역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를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지만 사업 신청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KMI는 이날 마감시간까지 미래부에 제출해야하는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했다. 미래부 측에는 재도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