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최근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뜨고 있다.
전통적인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인기가 시들해진 가운데, 준공완료, 임대완료를 통한 수익보장이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뜨겁다. 쉽게 이해한다면 투자하면 은행처럼 안정된 임대수익이 가능한 시스템이 완비된 투자처를 찾는 것이다. 이런 안정성 위주의 투자자라면 ‘서울 코업시티호텔’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는 실투자4,000만 원대 초반 소액투자로 정식허가 받은 호텔객실을 분양 받아 매월 80만원대의 안정된 임대수익을 즉시 입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총 179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코업시티호텔’은 지하2층~지상20층 1개동 전용 20~23㎡으로 구성되었다. 정식인허가를 취득하고, 현재 모두투어 인터내셔널, 호텔엔조이 외 다수의 객실 이용 제휴 완료했으며 선시공 후분양을 하는 수익형 호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외국이 임대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구로 디지털 단지, 여의도 금융센터를 비롯해 강남, 종로 등 업무지역으로도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여 공실걱정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탁월한 교통도 강점이다. 공항과의 접근성도 우수하고, 지하철 1호선이 도보 30초 거리이며, 인근에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다. 가산2단지는 주말유동인구가 20만 명에 육박하는 아시아최대 패션 아울렛 지역으로 내·외국인을 상대로 일년 내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풀퍼니쉬드 및 객실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대시설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분양관계자는 “서울코업시티호텔은 일반 소형오피스텔 투자금정도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투자 즉시 임대수익이 최대 14%까지 입금된다. 융자 및 각종 세제혜택이 적용되며 개별 등기분양을 진행 중”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코업의 브랜드파워를 100% 활용하고, 정식 호텔허가를 받아 희소성과 자체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장기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약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 방식으로 지정된다.
문의 : 1600-0977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