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는 11일에는 롯데백화점 건대점과 노원점, 18일에는 안양점에도 순차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소프라움 매장은 전국 11개 롯데백화점 매장과 4개의 가두점 매장으로 늘게 된다.
소프라움은 롯데백화점 추가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본점과 노원점에서는 68만원짜리 호텔 컬렉션 커버세트를 39만원, 건대점에서는 39만8000원짜리 힐리우스 침구를 15만9000원에 선보인다. 소프라움 전 매장에서는 정상가 20만원짜리 굿나잇 구스 필로우를 할인가 9만9000원에, 27만8000원짜리 구스다운 블랑킷 윌리의 경우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기획상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태평양물산 창립42주년 특별할인 프로모션이 9일까지 진행된다.
매장의 위치 및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프라움 공식 홈페이지(www.sofra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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