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전문지 ‘더 뮤지컬’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3월3일 유준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유준상이 영화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반면,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점에 착안. ‘더 뮤지컬’ 측은 4월호 커버 모델로 유준상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최근 유준상은 영화 ‘표적’(감독: 창감독)촬영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카메오까지 쉴틈 없는 활동을 이어 오는 것은 물론 뮤지컬’삼총사’로 일본 무대까지 진출,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준상은 이번 ‘더 뮤지컬’ 커버 스토리에서 좀 더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컨셉에 맞춘 깊이 있는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유준상은 드라마, 영화, 각종 광고 촬영까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내 ‘더 뮤지컬’ 4월호 커버스토리에 촬영하며 마치는 시간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완벽하게 콘셉트를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준상의 인터뷰 및 화보는 ‘더 뮤지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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