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에 강세를 보인 '안철수 테마주'가 약세로 돌아섰다. 단기 차익을 실현한 매물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오전 10시0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0원(2.10%) 떨어진 6만700원을 나타냈다. 써니전자는 140원(3.12%) 밀린 4344원, 다믈멀티미디어는 290원(5.16%) 내린 5330원을 기록 중이다. 두 회사는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쳤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권민경 기자 ]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에 강세를 보인 '안철수 테마주'가 약세로 돌아섰다. 단기 차익을 실현한 매물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오전 10시0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0원(2.10%) 떨어진 6만700원을 나타냈다. 써니전자는 140원(3.12%) 밀린 4344원, 다믈멀티미디어는 290원(5.16%) 내린 5330원을 기록 중이다. 두 회사는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쳤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