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엑소가 음료 CF의 모델로 발탁됐다.
3월4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엑소가 출연해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으로 스무 살의 포텐을 터트려라”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하는 써니텐의 새로운 TV CF가 8일부터 선보인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4 광고에서 엑소 멤버들은 각각의 개성 있는 포텐을 엑소라는 그룹 안에서 춤과 노래를 통해 하나로 터트리며 고된 연습생 시절을 스무살 포텐으로 극복해 성공한다는 자전적인 스토리를 그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균 연령 스물 한 살의 엑소와 써니텐을 연결시켜주는 공통의 코드 중 하나가 스무살의 포텐”이라면서 “이번 써니텐 광고는 엑소의 자전적 스토리를 통해 힘겨운 현실 앞에서 지쳐버린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코카-콜라)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중국 ‘별그대’로 치킨앓이 중 ‘3시간씩 기다리기도…’
▶ 백퍼센트 5인조, 민우 군입대에 상훈 탈퇴…향후 일정은?
▶ 고현정, 동국대 겸임교수 임용…후배 실무 연기 직접 지도
▶ 신동 현역 입대, 마지막 변수는 연기 신청 '받아들여질까?'
▶ [포토] 박해진 '부드러운 미소천사 휘경!'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