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4일 와이지엔터 주식 16만주(지분 1.84%)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4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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