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의 우량아 아기 시절이 공개됐다.
5월5일 방송되는 KBS2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허경환은 분유모델 뺨치는 우량아 포스를 띄고 있다. 아기 허경환은 쭉 뻗은 롱다리와 귀여운 외모로 지금과는 180도 다른 귀요미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똘망똘망한 아기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의 어린시절 사진과 함께 3.9kg에 달하는 우량아 허경환의 탄생비화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인기관리에 탁월한 허경환이 유독 아기 사진 공개에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허경환의 어머니가 손수 수작업으로 기저귀를 그려 주시기까지 했다. 탁월한 미술 솜씨를 발휘해 주신 허경환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혀 허경환의 아기 사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허경환의 아기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허경환 어릴 때 모습이랑 똑같다”, ”귀요미 아기 허경환“, ”허경환은 날 때부터 짧은 것이 아니었다“, ”허경환의 탄생비화 궁금하다“, ”허경환 엄마 미소 짓게 만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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