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가평 별장에 도둑…피해 정도는?

입력 2014-03-05 08: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장동건-고소영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다.

5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4일 밤 9시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배우 장동건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1층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외부 침입으로 별장에 설치된 보안업체 경보장치가 울리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으며 CCTV 8대를 확인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기 못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장동건은 경찰과의 통화에서 '지난 2일 별장에 마지막으로 들렸다'며 '범인을 꼭 잡아달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고소영 부부, 깜짝 놀랐겠다", "장동건-고소영, 큰 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장동건-고소영, 이게 무슨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