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는 출시 직후,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각종 인기 차트에서 상위에 올라섰다. 출시 1주일 새 애플 한국 앱스토어 전체 무료 게임과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현재도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3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매출 5위 등 인기몰이 중이다.</p> <p>특히 반짝 인기를 얻는 게임과 달리 지속적으로 상위 랭킹을 고수하면서 선두 게임들을 바싹 추격하고 있으며, 롱런 게임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게임빌의 노하우가 더해져 장기적으로 세몰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픈 마켓 매출 Top 10 중에서 눈에 띄는 퍼블리싱 게임이라는 점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 </p>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3/5 기준)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3/5 기준) |
■ 게임 소개 및 특징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는 '누구나 쉽게 즐길 모바일 RPG'를 지향하는 스마트폰 게임이다.</p> <p>간편한 원터치 스킬, 자동 사냥 등 유저 중심의 편의 시스템과 수호 기사, 아처, 사제 등 5종의 각기 다른 특성의 풍부한 클래스, 200여 종의 매력적인 캐릭터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p> <p>실시간으로 4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보스레이드'는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강력한 멀티플레이 시스템 속에서 짜릿한 파티플레이의 맛을 선사한다. 더불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할 수 있는 친구 교류 시스템, 우정 포인트 교류, 채팅 시스템 등 풍성한 소셜 콘텐츠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 유저 '색 대른 액션 연출이 일품'
'별이되어라!'에서 지원하고 있는 실시간 채팅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파티원 모집 글과 게임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 등 게임 내∙외에서의 유저들이 뜨거운 반응과 함께 높은 재방문 비율을 보이며 충성도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p> <p>또한, 이 게임을 접해 본 유저들은 '세련된 그래픽과 스킬효과로 보는 재미가 있다', '기존의 모바일 턴제 RPG보다 색 다른 액션 연출이 일품',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스토리가 굉장히 신선한 게임', '4명의 친구와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는 레이드 플레이와 그를 통한 영웅 급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의 희열이 주요 재미요소'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 스마트폰 최적화 RPG 게임성 성공 요인
'별이 되어라!'의 주요 성공 요인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RPG의 게임성'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 중 '그래픽'과 '레이드'가 돋보인다는 평을 얻고 있다.</p> <p>우선 이 게임은 세련된 그래픽과 스킬 효과로 보는 재미가 있으며, 기존 RPG와 비교하여 애니메이션 연출이 뛰어나다. 4명의 친구와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는 레이드 플레이의 강점도 입소문을 타고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p> <p>또한, 이 게임은 남녀노소 다양한 유저 층이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게임빌의 강점인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게임 서비스 운영의 묘로 인해 올해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로 부상하고 있다.
■ 성공적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의 좋은 예
게임빌과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손잡고 첫 번째로 선보인 '별이되어라!'는 대형 퍼블리셔와 유망 개발사의 성공 사례를 보여준다. 양사의 서비스 노하우와 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긴밀한 파트너쉽이 이와 같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삼국지워로드-레전드오브마스터온라인 등 연이은 기대작 출격
게임빌이 대작 '모바일 온라인 RPG' 중심의 2014년 라인업을 발표하며, 올해 첫 포문을 연 '별이되어라!'에 이어 흥행 '워로드 시리즈'의 후속작 '삼국지워로드'도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블록버스터 급 기대작 '레전드오브마스터 온라인', 자체 개발 풀 네트워크 MORPG '타이탄워리어', 글로벌 향 '제노니아 온라인', '다크어벤저2' 등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 게임들은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상승하며, '별이되어라!'의 흥행에 이어 모바일게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 2014년, 게임빌의 해가 될까</p> <p>초반부터 이 같이 연타석 흥행으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게임빌의 2014년이 더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성공보다 장기적인 운영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의 흐름과 맞물려 게임빌의 장기적인 안목의 힘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최적기라는 분석이다.</p> <p>또한,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시장까지 넓혀 나가야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에 안착, 성과를 얻고 있는 게임빌의 행보가 돋보인다. 실제로 게임빌은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중국의 3개 지사를 거점으로 전 세계 지역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p>
게임빌, '별이되어라! for Kakao' 구글∙애플 동시 출시
게임빌 '뿌린 만큼 제대로 거둔' 글로벌 매출 60%
게임빌, 간판 SNG '피싱마스터' 시즌2 오픈
'모바일게임은 넷마블 천하?' 매출 10위권 3개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 초반 호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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