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 출연 중인 배우 곽지민의 과거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곽지민이 촬영한 스타 화보 중 하나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베이글녀'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985년생인 곽지민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지민은 현재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당차고 똑부러진 '범생' 오윤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곽지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지민, 몸매 정말 좋다", "곽지민, 서른 살이라니 안믿기네", "곽지민,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다", "곽지민, 진짜 베이글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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