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롯데홈쇼핑과 함께 부르는 희망찬가(家)’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09년부터 열린의사회와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2만여명이 한방 정형외과 치과 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았다. 작년 5월부터는 ‘작은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학습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 12개 지역에 도서관을 열었다. 사회적기업 50곳의 홍보 영상을 제작, 방영하고 있으며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