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쓰리데이즈’에서 열혈 순경으로 변신한 박하선이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며 셀카를 찍었다.
2월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데이! 삼겹살도 먹고 ‘쓰리데이즈’ 대박을 기원하며 3333. SBS 수목드라마 ’3DAYS‘ 3월5일 수요일 10시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극중 자신이 맡은 여순경 윤보원의 경찰 제복을 입고 손가락으로 ‘쓰리데이즈’의 쓰리를 의미하는 숫자 3을 만들어 냈다. 재미있는 것은 벽에도 숫자 3 마크가 붙어 있어 우연의 일치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박하선은 ‘쓰리데이즈’에서 여순경 윤보원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박하선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별그대’ 에필로그 감독판 공개 “궁금했던 결말은···”
▶ ‘비밥’ 드러머 아연, 버스킹 영상에 네티즌들 ‘여신 등장’
▶ ‘음중’ 400회특집에 민호-김소현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
▶ 온유 ‘정글2’ 브라질편 두 번째 도전에 제작진 “기대감 크다”
▶ [포토] 천이슬 '눈 둘 곳 없는 초미니 한뼘 팬츠!'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