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주변 피부 손상을 최소한으로 해 변색이 일어난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 해주는 '루미화이트 다크 스폿 코렉터(15ml·10만2000원)'와 피부 속 색소 형성 과정을 집중 관리하는 '루미화이트 스킨 톤 퍼펙터(30ml·13만5000원)'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루미화이트 다크 스팟 코렉터와 루미화이트 스킨 톤 퍼펙터는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멜라닌의 각 단계별 생성 과정에 작용해 피부톤 개선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설명이다.
케이트 서머빌의 루미화이트 라인은 압구정 부티크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케이트 서머빌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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