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해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외모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3월1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어릴 적 얼굴과 현재 외모가 변함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진을 본 리포터에게 ‘모태미남’이란 칭찬을 듣자 “미남은 아니지만, 변하지는 않는 것 같다”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박해진은 자신의 식성을 과시하며 엉뚱한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마음을 먹고 회전초밥집에 가면 50~60접시는 먹는다”며 인증사진을 공개해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해진은 13일부터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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