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신상윤 대표 등이 4.21% 처분

입력 2014-03-14 09:57   수정 2014-03-14 10:54

[ 정혁현 기자 ] 삼화네트웍스 최대주주인 신상윤 대표는 14일 이 회사 지분 5.94%(180만주)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44.81%(1843만1302주)에서 38.87%(1663만1302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안제현 대표도 같은날 지분 0.70%(30만주)를 처분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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