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스 사장은 프랑스 출신으로 20여 년간 국내외 럭셔리 및 패션 업계에 종사했고, 루이비통 중부 유럽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
구찌 측은 "페투스 사장이 명품 시장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와 한국 시장의 대한 높은 이해도를 모두 갖췄다"며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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